지난 3월 Activision과 Tencent는 2019 Game Developers Conference에서 Call of Duty: Mobile을 공식 발표했으며 지난달 중순에 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바일 슈터가 10월 1일 Google Play 스토어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이는 이제 게임을 Android에서 사용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예상대로 이것은 무료 릴리스입니다. 인앱 구매, 전리품 상자 및 프리미엄 패스는 물론 수많은 화장품 아이템과 값비싼 게임 내 통화가 포함됩니다. 그러나 제목에서 제공하는 향수의 양은 무시하기 어렵고 게임 플레이는 운 좋게도 유지되므로 게임은 확실히 볼 가치가 있습니다.
위의 예고편에서 볼 수 있듯이 시리즈에서 팬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많은 곳이 Call of Duty: Mobile로 돌아갔고, 그 중 몇 곳을 거친 후 각 레벨이 그 느낌만큼 좋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승리를 향해 달리고 쏠 때 항상 그랬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Call of Duty: Mobile의 가장 큰 판매 포인트, 완전한 향수라는 사실입니다.
시작하면 게임의 다양한 터치 설정을 설명하고 많은 타이틀 메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짧은 튜토리얼을 거쳐야 합니다. 장비 변경 및 무기 업그레이드와 같은 사항은 노련한 게이머로서 높이 평가됩니다. 영원히 질질 끌리는 강요된 수업보다 더 싫은 것은 없으니, 그런 함정에 빠지지 않는 무료 게임을 보는 것은 좋은 일이다. 물론, 이 튜토리얼 중에도 전리품 상자를 열어야 합니다. 이는 제가 Mario Kart Tour를 위해 설정한 것이며, 플레이어가 플레이하도록 명시적으로 강제할 때 이 할부에서도 여전히 짜증스럽습니다.
처음부터 4가지 개별 멀티플레이어 모드(프론트라인, 팀 데스매치, 도미네이션, 수색 및 파괴)와 훈련 모드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지만, 7레벨에 도달하면 PUBG-의 잠금이 해제됩니다. 배틀로얄 모드처럼. 순위 경기도 제공되지만 잠금을 해제하려면 레벨 10에 도달해야 합니다. 물론, 다른 모바일 슈팅 게임과 마찬가지로 미래를 위해 새로운 모드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로 넘어가기 전에 컨트롤에 대해 논의하고 싶습니다. USB 유선 컨트롤러와 블루투스 컨트롤러로 게임을 테스트했으며 물리적 컨트롤러 지원이 포함되어 있지 않음이 분명합니다. 터치 컨트롤을 가지고 놀아야 하지만 좋은 점은 사용자 정의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단순 모드와 고급 모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단순 모드에서는 무기가 적을 조준하는 한 자동 발사가 가능하며 이는 아주 잘 작동하는 반면 고급 모드에서는 수동 발사와 수동 발사 옵션 및 사용자 지정 설정을 제공합니다. Aim Assist는 비활성화하는 옵션이 있지만 두 모드에서 기본적으로 활성화됩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이러한 컨트롤은 모바일 슈팅 게임에 매우 적합하며 게임 컨트롤은 PUBG Mobile 및 Fortnite만큼 훌륭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에 관해서는 대부분 만족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종종 무료 게임은 게임 플레이와 거의 관련이 없는 약간의 경험을 제공하지만 Call of Duty: Mobile에서는 진실에서 더 멀어질 수 없습니다. 각 경기는 내가 콘솔에서 게임을 하는 것처럼 보이며 종종 마지막 총알로 요약되는 핫 스왑이 있습니다. 각 멀티플레이어 모드는 콘솔 출시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과 정확히 일치하며, 사실 제 유일한 문제는 지금까지 매치메이킹이 약간 이상하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초반에 과도한 킬로 경기에서 이겼고, 그 중 일부는 매우 쉬웠고 봇이나 라이브 플레이어를 상대로 플레이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야 했습니다. 이것은 PUBG Mobile이 처음 시작했을 때 사용했던 것과 동일한 접근 방식이지만, 경기에 시간을 할애하기 위해 봇과 많이 부딪힐 때 나는 팬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내 수준보다 훨씬 높은 플레이어와 혼합된 봇 무리와 게임을 하는 것보다 매치 메이킹이 시작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더 많은 플레이어가 게임에 참여할수록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지만 가짜 경기는 결코 즐겁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컨트롤과 게임 플레이를 다루었으므로 이제 수익 창출로 넘어갈 차례입니다. 전리품 상자도 혼합되어 있지만 상점의 이름에 있는 대부분의 아이템은 주로 무기 스킨으로 구성된 화장품이며, 예, 구매할 수 있는 게임 내 통화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상점을 통해. 상점에서는 무기 경험치 카드와 차량 및 플레이어 스킨도 판매합니다.
또한 구독자가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추가 아이템을 제공하는 2단계 프리미엄 패스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전리품 상자나 구독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돈을 잃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렇게 하면 무기 레벨을 더 빨리 올릴 수 있습니다. 네, 물론 최악의 경우를 보았지만 작은 "보상" 요소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Call of Duty: Mobile의 출시에 즐겁게 놀랐습니다. 컨트롤이 훌륭하고 게임 플레이가 이전만큼 도전적이며(정직한 경기를 할 수 있다면) 탐색할 콘텐츠가 많고 플레이어를 바쁘게 만들 긴 업그레이드 경로가 있습니다. 물론 그라인딩은 여전히 보류 중이지만 이것이 Call of Duty의 현재 콘솔 릴리스와 어떻게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이 시리즈의 팬이라면 여기를 좋아할 것이 많습니다. 수익 창출이 더 나을 수 있지만 매장 내 가격이 약간 터무니없더라도 가장 정직한 시스템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1인칭 슈팅 게임을 좋아하고 어색한 수익 창출에 신경 쓰지 않는다면 Call of Duty: Mobile은 확실히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