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roVisioN: Lost Company는 NecroVisioN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 발생한 사건을 설명하는 고전적인 1인칭 공포 슈팅 게임의 프리퀄입니다.
이 게임에는 몇 가지 고유한 레벨, 캐릭터, 무기 및 게임 플레이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게임의 원래 이야기를 반대 관점에서 말하는 새로운 주인공이 있습니다. 이제 플레이어는 1차 세계 대전의 독일 군인 중 한 명이 되어 전쟁으로 인해 해방된 악의 세력을 발견하고 그들과 싸우기 시작합니다. 결국 플레이어는 최전선에 모인 모든 국가의 병사들을 이끌고 좀비와 악마들과의 대규모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플레이어는 NecroVisioN에서 Simon Buckner에게 패배한 첫 번째 Necromancer가 됩니다.
- 개발자: 농장 51
- 장르: 액션, 사수, 사수, 1인칭, 판타지, 아케이드
- 사용자 평가: 6,4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좀비 슈터 없이는 게임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시장은 그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러한 형태의 게임은 많이 있었지만 그 중 1차 세계 대전의 사건을 다룬 게임은 많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Necrovision 게임이 한 일입니다. 세계 대전 트로피가 FPS 대학살에 대한 전제가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좀비는 묘지에 완전히 던져졌습니다.
오리지널 네크로비전에서 당신은 1차 세계대전에서 적진의 뒤에서 길을 잃는 병사의 지휘를 맡았고 그를 둘러싼 모든 지옥이 풀려났습니다. 좀비 슈터가 뒤따랐다. Necrovision: Lost Company는 Necrovision "사전 속편"입니다. 우리가 방금 만든 용어를 제외하고 이것은 Necrovion의 독립형 속편으로, 첫 번째 게임의 이벤트 이전에 발생합니다. 요점은 당신이 처음에 지옥 같은 좀비 종말의 발발에 책임이 있을 수 있는 독일 의사(및 베테랑 군인)의 지휘를 받아 지금 해독제를 적용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게임은 긴 로딩 화면과 의사가 동료에게 최근 사건에 대해 편지를 읽어주는 평범한 음성 연기로 시작하여 이야기를 구체화합니다. 그러다가 점점 더 강해지는 독일식 억양이 박람회에 나타나며 컷신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컷신에는 의도하지 않은 재미있는 대화 때문에 참을 수 있는 나쁜 악센트가 있습니다. 결론은 "그들은 위층에 있습니다"가 처음에는 독일에서 개발한 생물학 무기의 발발로 보이는 것에 손을 씻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해독제 작업은 모든 단계에서 방해가 됩니다. 이제 발병이 만연하고 모든 사람들이 속담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게임 플레이에는 오리지널 Doom 게임에서 기대할 수 있는 구식 FPS의 장점에 대한 무거운 힌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걷는 애니메이션은 술 취한 말에 안장을 얹는 것처럼 무기가 좌우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운 아이템을 집어들면서 정말 "고전적인" 반전이 있는 거칠고 시끄러운 사운드트랙을 제공합니다. 향수에 대한 강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것 외에도 Necrovision은 이것이 헤드샷에만 초점을 맞추고 다른 것은 거의 없는 실제 슈팅 게임이 될 것이라는 아이디어도 제공합니다. 이 견해도 대체로 옳다.
최종 의견:
게임이 주로 빠져드는 복고풍 FPS 슬러지에서 게임을 꺼내도록 돕기 위해 몇 가지 추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끝없는 언데드를 헤쳐 나가면서 다운타임을 늦추고 몇 가지 모범적인 게임플레이 기동을 수행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아드레날린 측정기를 구축합니다. 비밀 위치에 숨겨진 미터를 증가시키는 아티팩트가 있으며 챌린지 모드를 사용하면 이기면 인벤토리에 영구적으로 추가될 무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완전히 오리지널 게임이 아니더라도 수행해야 할 작업이 상당히 많습니다.
